男캐릭터캐주얼, 투 버튼 슈트 부활
가을 시즌에 접어들면서 투 버튼 슈트 판매량이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원 버튼 피키드 라펠 슈트 판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버튼 노치드 슈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가을 남성 정장 트렌드가 ‘슬림한 클래식’으로 1920년대 자유롭고 감성적인 이미지의 영향을 받은데
따른 것.
또 예복용으로 모닝코트나 턱시도 대신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장을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핏을 살린 슈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인기를 얻고 있는 투 버튼 슈트는 노치드 라펠의 슬림핏 스타일로 예전보다 단추 높이를 높여 몸의 곡선을 드러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본’은 지난달 5일 출시한 레귤러 핏의 노치드 라펠 투 버튼 슈트가 인기를 얻어 현재 판매율이 7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이크’도 블랙 베네시안 소재의 피키드 투 버튼 슈트가 출시 두 달 만에 완판에 가깝게 판매돼 2,000장을
리오더했다.
‘엠비오’는 노치드 투 버튼 슈트가 고급스런 광택감과 드레이프성으로 예복 고객에게 인기를 얻어 1,500장 출시 10일 만에 630장을 판매했다.
패션채널 2008.10.22(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