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패션 포럼’ 진행지난 20일 서울패션위크에서 한국의 패션 산업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글로벌 패션 포럼’을 진행했다.
‘글로벌 패션 포럼’은 서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고
현 한국 패션 산업의 상황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패션 산업 및 학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패션 산업 발전과 패션 관련 행사 진행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저널리스트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다이앤 퍼넷과 트렌드, 마케팅 분석가 니콜 폴,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릭스 부코브자가 참석해 한국 패션에 대해 발표했다.
다이앤 퍼넷은 “서울 패션위크의 수준은 이미 선진국의 수준에 인접해 있다. 그러나 산업, 미디어, 정부의 협조를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의 내제된 디자인 감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세계 패션 시장에서 한국만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10.22(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