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유아용품 편집샵 활기 p

2008-10-23 09:19 조회수 아이콘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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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유아용품 편집샵 활기

지난해 유아복 시장에 수입 붐이 불면서 등장한 수입 유아용품 편집샵이 불황에도 활기를 띄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수입 유아용품 편집샵의 경우 유모차 판매가 가장 활발하며 치명적인 화학물질로 인한 충격이 커지면서 자극을 최소화한 친환경 소재의 수유, 스킨용품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가 올 추동 런칭, 지난 8월부터 영업에 돌입한 프리미엄 수입 유아용품샵 ‘리틀오르세’는 롯데 부산점과 스타시티 건대점에 매장을 운영 중으로 매달 10%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리틀 오르세’는 ‘토미티피’, ‘무치’, ‘베르티니’, ‘네이쳐스 베이비’, ‘베베리쉬’, ‘Adiri’, ‘맥클라렌’, ‘브라이텍스’, ‘닥터브라운’, ‘뷔센’, ‘아토베베’, ‘라스칼’ 등의 브랜드로 구성돼 있으며 발육용품 40~50%, 수유,화장품 30%, 완구, 식품, 액세서리, 안전 관련 상품 20%로 구성돼 있다.

현대백화점이 자체적으로 런칭한 유아용품 편집샵 ‘디아스베이비’도 지난 8월 11일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이후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매출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최고의 아이를 위한 샵이란 뜻의 ‘디아스베이비’는 0~3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베르티니’, ‘치코’, ‘아프리카’, ‘닥터브라운’, ‘에바비바’, ‘필앤테즈’, ‘누들앤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유모차, 스킨케어, 임부용품, 젖병류, 수유패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모차 26만~130만원, 카시트 38만~67만원, 스킨케어 2만~14만원 선이다.

올 상반기 프리미엄 용품샵 ‘하이베베’를 런칭, 서초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후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으면서 하반기 분당 금곡동에 2호점을 오픈한 해외 유명 유아용품 수입업체 세피앙도 안정적인 매출을 거둬들이고 있다.

1호점이 월평균 5천만원 이상, 2호점이 3천5백만원~4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있다.

판매 브랜드는 ‘브라이텍스’, ‘맥클라렌’, ‘아이쿠’, ‘비비’, ‘맥사멕’, ‘내츄리제’, ‘비세이프’ 등이다.


어패럴뉴스 2008.10.2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