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업체 자체 공장 매각 잇달아 =

2008-10-28 09:26 조회수 아이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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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업체 자체 공장 매각 잇달아


드레스셔츠 업체들이 자체 생산 공장을 처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셔츠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때 자체 공장을 사용해 생산에 나섰던 셔츠 업체들이 공장을 매각 하거나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이는 자체 공장을 활용할 경우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는 있으나 임금 인상과 원가 상승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보인다.

쌈솔은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 윤진어패럴의 장한평 생산 공장을 이달 중 매각키로 했다.

이 회사는 ‘니나리찌’ 셔츠를 전개 중으로 계약 만료 기간은 내년 까지다.

에스와이어패럴은 ‘메트로시티’ 셔츠를 중단하고 장한평 생산 공장을 매각했다.

또 사명을 에스와이로 변경,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옮겨 봉제 및 프로모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성아이앤씨는 자체공장을 별도법인 셔츠명가로 분리해 별도 운영하면서 임가공 형태로 셔츠를 생산하고 가두점 중심의 토틀 브랜드 ‘아이핏6’는 해외 생산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로얄비엔비는 5년 전에, 태양어패럴은 3년 전에 공장을 처분했다.

따라서 현재 ‘레노마’를 전개하고 있는 진영어패럴만이 대구에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0.2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