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리미엄 캐주얼 상종가

2008-10-29 09:11 조회수 아이콘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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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리미엄 캐주얼 상종가


라이센스 시장에서 해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IMG, 인피니스, 이래퍼티홀딩스, 보인상사 등 국내 마스터 라이센스 및 에이전시 업체들이 최근 도입한 신규 브랜드가 대부분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캐주얼 브랜드로 나타났다.

이들 라이센스 전문 업체들은 국내 경기를 반영해 보수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시장에 부합되는 브랜드는 과감히 수용하고 있다.

이는 이지캐주얼 시장은 이미 영업 환경이 악화됐고, 초고가 프리미엄 시장은 수입 진이 장악하고 있는데 반해 내셔널 및 라이센스 프리미엄 캐주얼 시장은 아직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피니스는 지난해 모즈룩 캐주얼 ‘벤셔먼’을 국내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데 이어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를 대폭 보강했다.

올해만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로 전개할 수 있는 미국의 ‘펩시’, ‘토니노람보르기니’, ‘지프’ 등을 신규로 도입했다.

‘지프’는 아메리칸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으며, 최고급 자동차에서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한 ‘토니노람보르기니’는 토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될 예정이다.

‘펩시’는 직수입 프리미엄 진보다 볼륨화 할 수 있는 준 프리미엄 진캐주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래프로퍼티홀딩스도 최근 아메리칸 아웃도어 캐주얼 ‘에이에스피이엔’을 도입, 내년부터 본격 전개한다.

또 고급차 브랜드 ‘BMW’의 ‘미니’ 시리즈도 라이센스로 도입,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키워낼 서브 라이센스 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IMG코리아도 프리미엄 스포츠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새로 도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스포츠 구단명이며,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 A리그 명문 축구단으로 국내서도 고품격 스포츠 및 캐주얼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고급 레이싱 카 브랜드인 ‘페라리’와도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보인상사는 최근 일본의 모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간사이 야마모토’를 신규 도입, 프리미엄 스타일쉬 캐주얼로 전개한다.

또 제이엔엠코퍼레이션은 미국의 ‘러셀’을 도입,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인피니스 최정민 팀장은 “최근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에 대해 상담을 의뢰하는 패션 업체가 크게 늘고 있는데 이는 경기가 어렵다 보니 확실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0.2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