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입 골프웨어 대거 런칭 =ht

2008-10-30 09:02 조회수 아이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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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입 골프웨어 대거 런칭


골프웨어 시장에 수입 브랜드 런칭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내년 춘하 시즌 런칭 예정인 9개 브랜드 중 7개가 수입 브랜드로 나타났다.

또 주요 백화점도 이들 브랜드로 구성한 골프 편집샵이나 단독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 춘하 런칭을 준비 중인 브랜드는 산에이인터내셔널의 ‘파리게이츠’, 두산의류비지의 ‘폴로골프’, 가나레포츠의 ‘댄스오브드래곤’, 진맥의 ‘골피노’, 대경글로발의 ‘그린클럽’, 제이디골프의 ‘이안폴더디자인’ 캘빈클라인진코리아 ‘캘빈클라인골프’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컨셉이 확고하며 30~35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전개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아다바트’, ‘힐크릭’, ‘쉐르보’, ‘던롭’, ‘블랙앤화이트’ 등과 함께 새로운 수입 골프 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로골프’는 ‘빈폴골프’와 마찬가지로 트래디셔널 컨셉으로 전개하되 파격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라인의 골프 룩도 선보인다.

‘파리게이츠’는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함과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을 살린 동시에 필드에서 필요한 기능성까지 적절히 겸비했다.

지난 24일 롯데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내년 춘하 시즌 본격적인 런칭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골피노’는 새롭게 리뉴얼,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각을 과시한다.

‘캘빈클라인골프’는 현재 ‘캘빈크라인진’ 매장 내 샵인샵으로 선보였으나 현지 기획을 통해 별도 전개를 추진 중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컨셉에 특유의 심플함이 특징.

유럽 골프 패션 리더인 이안폴더가 직접 참여한 ‘이안폴더디자인’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브리티쉬풍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또 힐크릭을 전개하고 있는 가나레포츠는가 런칭하는 ‘댄스오브드래곤’은 마니아층에게 인기 있는 일본 캐릭터 브랜드다.

대경글로발에서 준비 중인 ‘그린클럽’도 일본 브랜드로 ‘까스텔바쟉’ 매장 내 샵인샵 형태로 우선 선보인다.

이처럼 수입 골프웨어 런칭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국내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 매칭, 감도 높은 소재로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세계 매입부 김경준 과장은 “최근 특유의 명확한 컨셉으로 수입 브랜드들이 골프웨어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어 신규 브랜드 런칭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0.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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