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다운’ 으로 승부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올 겨울 다운 제품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이번 시즌 수트와 함께 연계 판매가 가능한 코트 외에 캐주얼 아이템 강화의 일환으로 다운 제품 물량과 스타일수를 늘려 출시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30만원대와 40만원대의 100% 오리털 다운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기획 상품을 출시하지 않고 정상 물량을 10% 가량 늘렸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14만8천원의 기획 상품 4천장을 지난 주 출고했다.
이번 기획 상품은 지난 시즌과 품질은 동일하게 가져가돼 가격은 6만원가량 낮췄다.
특히 그레이, 네이비, 레드 컬러로 작년에 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폴리에스터 원단에 약품처리로 광택을 내 트렌디함을 살렸다.
크레송의 ‘워모’는 작년과 달리 기획과 메인 상품을 구분해 다음 주 출시한다.
기획 상품은 23만8천원으로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300장 생산했다.
메인은 46만8천원으로 솜털 80%, 깃털 20%로 2가지 색실을 위사와 경사에 교차시켜 빛에 따라 투톤 컬러를 보이는 샴브레이 원단을 사용했다.
또 후드에 실버 폭스 트리밍으로 보온성과 함께 세련미를 강조했다.
총 300장을 생산할 예정이며 변형 디자인의 다운류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톰보이의 ‘코모도’는 작년과 동일한 1700장의 다운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총 4컬러로 44만원대와 59만4천원대로 구성했으며 작년과 달리 기능성을 강화했다.
‘코모드스퀘어’는 1000장 가량 늘린 2500장을 생산했다.
총 6개 스타일로 동일한 29만원대의 가격으로 기장이 긴 것과 짧은 것을 각각 400장씩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 라인에 다운 제품을 추가 구성해 고객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원풍물산의 ‘킨록2’는 30% 늘린 점퍼 및 다운 상품을 출시한다.
어패럴뉴스 2008.11.4(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