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정장, 새로운 변화 시도 =ht

2008-11-05 09:08 조회수 아이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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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정장, 새로운 변화 시도


좀처럼 변화가 없는 여성정장 존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젊고 감도있는 상품을 원하는 고객 테이스트 변화에 맞춰 최근 신규 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 리프레시가 잇따르고 있는 것.

제일모직이 내년 신규 브랜드 ‘ILSE(가칭)’ 를 런칭, 시니어 마켓에 도전장을 냈으며 ‘모드아이’, ‘우바’, ‘파비안느’ 등도 커리어 브랜드 수준의 상품 감도를 선보이며 젊은 고객 확보에 나섰다.

‘리본’은 메가숍을 통해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롯데 본점, 광주점, 부산본점, 전주점 등은 기존 2배 규모인 99㎡(30평) 메가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니어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도 상품력을 보강, 디자이너 브랜드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객 약 5%가 시니어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백화점들은 시니어 존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MD를 시도하고 있다.

신세계는 ‘ILSE(가칭)’를 필두로 디자이너존에 새로운 MD를 선보일 계획이다. 타깃연령별로 나뉘었던 MD에서 벗어나 디자이너 장르내에서도 감도있고 젊은 소비자층을 흡수해 온 일부 디자이너 캐릭터 브랜드들과 통합 존 구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

롯데는 중장년층에게 수입 브랜드로서 인지도가 있는 ‘막스앤스펜서’의 점포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강남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수입 편집매장 ‘비아갤러리’ 역시 테스트를 마친 후 활성화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1.5(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