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보타닉 심포지엄 13일 개최 =

2008-11-06 09:24 조회수 아이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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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보타닉 심포지엄 13일 개최

오스트리아 렌징사가 오는 13일 삼성동에 위치한  베일리 하우스에서 ‘렌징 보타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렌징 보타닉 심포지엄’은 올해 2월 파리 텍스월드 기간 중 보타닉 가든에서 처음으로 열려 텍스타일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행사로 7월 뉴욕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갖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라이프사이클 분석(LCA)  연구를 진행한 유트레트 대학의 리쉔씨가 셀룰로오스 섬유들과 기타 섬유들과의 환경 평가 비교 결과를 발표한다.

또 FIN이 에코 트렌드에 대해 CUC코리아가  지속 가능한 텍스타일 인증에 관해 설명하고, 텐셀 가공에 있어서의 환경적인 장점에 대해 렌징사 기술 이사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과 함께 렌징 소재 경진 대회 출품 원단도 전시된다.

올해는 글로벌 소재 경진대회에 출품해 1차 심사를 통과한 한국, 일본, 대만 업체들의 원단과 의류 샘플이 함께 전시돼 렌징 소재를 이용한 최근 개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저녁 만찬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가 자연에서 추출한 렌징 섬유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동화 ‘자연의 요정 이야기’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렌징사는 이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 세계 빈곤 아동을 후원하는 NGO인 굿 네이버스에 10,000유로를 소년 소녀 가장들을 위해 기부할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렌징사의 국내 파트너인 국일방직, 동일방직, 삼일방직, 일신방직,  SG글로벌, 전방 등 면방사들이 부스를 마련해 각 사가 최근 개발한 소재를 전시할 계획이다. 문의:02-782-6131

어패럴뉴스 2008.11.6(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