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할인점에서 고급화 나선다
유아동 브랜드들이 경기침체와 브랜드 간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 전략으로 고급화에 나서고 있다.
대형마트를 메인유통으로 전개하고 있는 많은 업체들은 노세일전략을 통해 브랜드가치를 높이거나 품질 향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가방’, ‘알로앤루’, ‘모아베이비’ 등은 노세일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대형마트에서 가격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부진, 고객 이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일관된 가격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모노블랙’은 국내 생산을 통해 품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고급화에 나서고 있으며 ‘해피랜드’, ‘이야이야오’ 등은 오가닉,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제로투세븐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예비엄마교실을 운영, 지역 문화센터를 통해 다양한 출산,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자사 상품 홍보를 하고 있다.
'노튼주니어’는 문화마케팅을 전개, 매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난타공연 등 다양한 공연 혜택을 제공,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11.7(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