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CEO, 금융위기 내년까지 계속
패션업체 경영자들은 최근의 금융위기가 내년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지가 최근 주요 패션기업 CEO를 대상으로 금융위기에 대한 긴급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7.1%가 내년 말까지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 상반기로 응답한 비율이 28.6%, 올해 말이 14.3%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9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있어서도 금융 상황 변화에 따른 탄력경영이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57.1%로 가장 높았고 더욱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는 기업이 28.6%였고 금융위기와 관계없이 기존 사업 방향을 고수하겠다는 답변도 14,3%였다.
이밖에 금융위기의 원인에 대해서는 75%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라고 답했고 한국의 금융위기는 그에 따른 후폭풍(60%)이 가장 많았다.
금융위기에 대한 해법은 미국 등 선진국의 금융시장 안정이 87.5%,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위축 및 내수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응답이 55.6%로 나타났다
패션채널 2008.11.1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