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당선으로 개성공단 청신호? =

2008-11-10 10:26 조회수 아이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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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으로 개성공단 청신호 ?


버락 오바마가 새로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대북 경협과 개성공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원(대표 박성철)은 최근 보도자료를 발표, 오바마 당선자가 아직까지 개성공단에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당선자와 민주당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바마 정부에서 한반도 정책 전반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 민주당 팔레오마베가 의원이 지난 2006년 12월 개성공단을 방문한 이후 박성철 신원 회장과 관계를 유지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팔레오마베가 의원은 미 하원 국제관계위 아태소위원장을 역임하는 중 개성공단을 두차례 방문, 미국 의회에 개성공단은 정치적 부분의 차별성을 유지하고 있는 생산 거점임을 주장했던 인물로 지난 9월 3일에는 신원 개성공장 3층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개성공단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신원은 팔레오마베가 의원이 새로운 정부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 앞으로 개성공단의 원산지 표시 문제 등과 같은 민감한 사항들의 해결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패션채널 2008.11.1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