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섬유 단체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설

2007-02-23 09:24 조회수 아이콘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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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섬유 단체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설


서울패션센터, 동대문디지털협회,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 등 동대문에 위치한 단체와 기관들이 향후 동대문 시장을 이끌어 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다.

또 창업 희망자들을 위해 자금을 지원해주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서울패션센터는 오는 4월부터 3개월 동안 창업 강의를 개설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주 4회 수업을 진행하고, 담당교수를 붙여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내달 초부터 강사진을 구성하고 강좌 과목을 편성하는 등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서울패션센터는 또 오는 7월 11일과 13일 양일간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염홍기 교수를 초청, 패션 무역 실무 특강을 개최하고 서울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자금을 지원해준다.

특강은 해외패션마케팅 담당자, 동남대문 상권 패션무역 관련 종사자, 창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패션 분야 해외시장 개척과 바이어 찾기 기법, 영문 무역서식 작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동대문디지털협회는 패션 온라인 쇼핑몰 웹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디지털협회는 최근 웹디자인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온라인과 패션 업체들에게 인력을 제공하고 웹디자이너들이 자체적으로 쇼핑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시작했다.

이 달 1기 10여명을 배출하고, 내 달부터 모집을 시작해 이르면 4월부터 2기 교육에 들어간다. 

앞으로 1기당 20명씩 받아 연간 200여명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제품 구매, 사진촬영, 웹 편집, 판매 카테고리 구성, 업로드, 제품 관리, 배송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 과정으로 구성했다.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는 ‘실전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강남구와 강서구에 위치한 상설 교육장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고 창업 3개월 이내의 소상공인이나 사업자 등록 후 사업장이 확보된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업종전환과 사업장 이전 등 경영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장 임차자금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어패럴뉴스(2007.2.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