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규 아동복 2개 출사표 =ht

2008-11-14 09:14 조회수 아이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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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규 아동복 2개 출사표

 
내년 춘하 시즌 유아동 시장에는 아동복 2개 브랜드가 출사표를 던진다.

리얼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스크’와 작은신부의 ‘코니엠’이 그 주인공으로 모두 백화점을 주력 유통으로 가져간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영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캐주얼 컨셉의 아동복으로 7~17세(메인9~13세)의 남녀 아동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제품은 유니온 잭 심볼을 활용한 영국 전통 감성의 트래디셔널 유니온 잭 라인 60%, 디즈니 캐릭터 라인 40%로 구성한다.

여아와 남아 비중은 6:4로 가져가며 데님부터 신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하고 성인 ‘애스크’의 90% 수준인 합리적인 중가대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런칭 후 브랜드 안정화에 따라 토틀러존 사이즈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본사 8층에 쇼룸을 구성, 백화점 바이어 및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가졌으며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 침체된 아동복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내년에 37개 매장,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은신부의 ‘코니엠’은 다양성을 요구하는 소비자와 고급화를 지향하는 백화점 유통에 맞는 신 개념 스타일 컨셉형 브랜드로, 아동 패션 트렌드의 다양성과 공존성을 보여주는 모던브리튼(Modern Britain)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상품 구성은 이벤트성을 갖춘 프레스티지 그룹 8%, 모던브리튼 쉬크캐주얼 그룹 45%, 진을 베이스로 한 트렌디 캐주얼 그룹 47%(바잉 아이템 40% 구성)로,  모노톤으로 전개되는 모던브리튼 컨셉의 실용도 높은 쉬크한 타운 캐주얼을 주력으로 가져간다.

사업본부장은 백화점 영업 베테랑인 박신호 이사가,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실은 김은경 차장과 김경미 팀장이 각각 맡아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수입 바잉 아이템을 함께 구성한 MD를 선보여 편집 브랜드의 단점과 내수 브랜드의 한계성을 상호 보완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트렌디한 블랜딩 브랜드로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어패럴뉴스 2008.11.14(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