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캐주얼 브랜드, 신장률은 마이너스
‘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TBJ’ 4강 캐주얼 브랜드들이 올해 경기침체에도 불구 상위권을 고수하며 강자로서의 면모를 지켰다.
하지만 대부분 작년보다 월평균 매출이 감소해 신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 1~10월 롯데 영플라자 본점, 부산점, 신세계 인천점, 광주점, 현대 천호점 등 전국 10개 주요 백화점 매출을 집계한 결과, 월평균 매출은 ‘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TBJ’ 순으로 나타났다.
‘폴햄’ 1억4,300만원, ‘애스크’ 1억3,200만원, ‘지오다노’ 1억2,600만원, ‘TBJ’ 1억600만원이었고 ‘폴햄’과 ‘애스크’는 신세계 인천점에서 월평균 3억6,300만원, 3억1,400만원을 달성했다.
‘폴햄’은 롯데 부산점, 광주점, 현대 신촌점에서 1위에 올랐고 ‘애스크’는 롯데 대구점, 울산점에서 1위, ‘지오다노’는 롯데 영플라자 본점, 잠실점, 현대 천호점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들 브랜드들 역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하며 역신장했다. 롯데 영플라자 본점, 신세계 인천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 부산점에서는 ‘지오다노’ -19.2%, ‘애스크’ -17.7%, ‘폴햄’ -16.6%, ‘TBJ’ -13.9%를 기록했고 롯데 대구점에서는 ‘지오다노’ -20.3%, ‘애스크’ -11.4%, ‘폴햄’ -20.3%, ‘TBJ’ -5.6%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패션채널 2008.11.1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