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브랜드 도입 포기 사례 급증 =

2008-11-19 08:54 조회수 아이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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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랜드 도입 포기 사례 급증

수입 브랜드들의 국내 도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해 수입 시장이 확대되면서 많은 패션 업체들이 이 시장 진출을 계획했으나 최근 환율문제 등으로 수입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칼라거펠트’ 도입을 고려했던 캄텍은 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신규 도입을 잠정 중단하고 ‘파트리지아 페페’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일모직도 최근까지 추진했던 스페인 SPA 브랜드 ‘망고’의 국내 전개권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디에프는 영국 브랜드 ‘Reiss’를 도입, 백화점 바이어를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최근 이 계획을 취소했다.

파코인터내셔날은 ‘안티프리마’ 의류라인 도입을 두고 본사와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 이는 마케팅 비용 등 공동 투자를 본사에 제안했지만 이에 대해 난색을 표명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채널 2008.11.19(수)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