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펀, 佛 디자이너 브랜드 ‘폴앤조’ 도입
웨어펀인터내셔널(대표 권기찬)이 프랑스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폴앤조(Paul&Joe)’를 도입한다.
이 회사는 최근 프랑스 ‘폴앤조’ 본사와 국내 독점 전개 계약을 마치고 롯데 등 주요 백화점 바이어를 대상으로 내년 춘하 시즌 상품으로 품평회를 진행했으며, 내년 가을 시즌부터 수입브릿지 시장에서 국내 영업을 시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샤넬’ 등을 거친 박소연 상무를 영입 상품 기획 등 전 브랜드 MD 업무를 총괄토록 해 수입 사업 전반의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폴앤조’는 런칭 디자이너의 두 아들 이름을 딴 여성복 브랜드로 프린트, 자카드 등 모든 원단을 100% 자체 개발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복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30여개의 단독 매장과 50여개의 백화점, 100여개의 편집매장에 진출해 있으며 란제리와 코스메틱까지 라인을 확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2003년 가을 아이디룩에서 단독 매장을 오픈해 2006년까지 영업한 바 있다.
웨어펀은 이번 ‘폴앤조’ 도입으로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겐조’, ‘겐조옴므’, ‘아이그너’, ‘소니아리키엘’, ‘지안프랑코 페레’와 시니어 ‘바슬러’, 매스티지 ‘핑코’까지 수입 시장 전반에 걸쳐 8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어패럴뉴스 2008.11.19(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