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 골프웨어도 가두점 行 골프웨어의 가두 상권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임페리얼’, ‘그린조이’, ‘트레비스’, ‘잔디로’ 등 가두점 전문 브랜드들에 이어 최근 백화점 중심의 중고가 브랜드들이 가두점을 늘리고 있다.
또 올 초 런칭한 신규 골프웨어들도 가두점 개설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이 부분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경기 침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백화점 수익률이 크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대형 아울렛타운이 생겨나면서 가두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가두점을 확대하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평안섬유는 현재 15개 정도인 ‘엘르골프’ 가두점을 내년에 3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 아래 점포를 물색하고 있다.
상반기보다는 경기가 다소 풀릴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에 매장 오픈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비엘에프어패럴코리아의 ‘벤호건’도 내년에 10개 가두점을 오픈키로 하고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올 초 런칭한 자이온컬렉션의 ‘그렉노먼컬렉션’은 최근 경기도 수원에 대리점을 오픈한데 이어 분당에 상설점을 개설했다.
연말까지 2~3개, 내년에 10개 가두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밖에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내년에 5개 정도,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는 3~4개의 가두점을 새로 오픈할 방침이다.
또 코란스의 ‘마리끌레르골프’도 대리점 구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데상트의 ‘르꼬끄골프’는 백화점이 없는 지역에 4개 정도의 대형 가두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1.21(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