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와 한파에 유아동 내의류 인기
갑작스러운 한파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유아동 내의류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경기 악화에 따라 난방비를 절감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내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피부가 민감한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내의류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압소바’는 오가닉 섬유, 키토산 섬유 등 민감한 아이들을 위한 내의를 선보였다. 밍키 키토내의는 게, 새우 등의 키토산을 섬유에 접목,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
‘까리제’는 친환경적인 오가닉 섬유, 기능성 섬유를 사용한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프린세스 내의는 실켓가공을 해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피부 자극을 적게 하고 공주풍의 패션성을 가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야이야오’는 얇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버드내의를 출시, 캐릭터를 사용해 귀여움을 강조했다.
‘무냐무냐’는 보온성이 뛰어난 여행 유아복을 선보여 우주선, 우주인, 별 등의 캐릭터를 사용,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서정훈 압소바 실장은 “요즘은 내복도 패션화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피부자극이 적은 제품의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11.24(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