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내의 신제품 출시 활발
유아동 업체들의 내의 신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내의를 입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3도 정도 보온이 되고 낮은 습도와 차갑고 건조한 바람, 옷의 마찰로 건조함과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뿐 아니라 각 가정마다 난방비를 20%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까지 있어 경기침체가 심한 최근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피부에 민감한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내의에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친환경 소재 제품이 나오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동 내의 브랜드 ‘이야이야오’는 얇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버드내의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들 몸에 맞게 디자인된 버드내의는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하기 편하고 귀여운 새 모양의 나염으로 발랄하고 깜찍함이 강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프이의 유아복 ‘압소바’는 민감한 아기들의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오가닉 , 키토산 섬유를 사용한 제품을 내놨다.
밍키 키토 내의는 갑각류 외피의 키틴을 인체에 흡수될 수 있도록 아세탈해 만든 천연 고분자 물질 키토산을 섬유에 접목한 것으로 피부에 닿으면 잡균을 죽이는 라이소자임 효소 분비를 촉진,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각종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파코라반베이비’도 은은하고 예쁜 컬러에 100% 순면으로 허리나 손목의 고무줄 처리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 써 자극을 최소화한 윈 여아내의를 출시, 판매 중이다.
이에프엘의 유아동 내의 ‘까리제’는 피부자극이 덜한 친환경 오가닉 섬유와 기능성 섬유를 사용,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보습성이 우수한 세라마이드 가공으로 두꺼운 옷에 쓸려 상하기 쉬운 아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프린세스 내의는 실켓가공으로 부드럽고 소매와 하의 단에 공주풍의 프릴 장식으로 여아스러움을 강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비스타일의 유아동 내의 ‘무냐무냐’는 우주여행 컨셉의 신제품을 내놨다.
꼬마 우주인이 우주여행을 하기 전 외계인을 상상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남아들이 좋아하는 우주선, 우주인, 별 등을 아이콘으로 사용했으며 별 모양 나염과 스트라이프를 매치, 톡톡 튀는 느낌을 강조하고 라글란 소매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더했다.
어패럴뉴스 2008.11.26(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