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내년 봄 백화점 입점 경쟁 내년 봄 신규 아웃도어 및 기존 브랜드들의 백화점 입점 경쟁이 어느 해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올해 런칭한 ‘잭울프스킨’, ‘몽벨’, ‘디그리세븐’, ‘와일드로즈’ 등이 백화점 입점과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글’, ‘마운틴하드웨어’, ‘블랙야크’, ‘밀레’ 등 기존 브랜드도 매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요 백화점들이 점별로 1~2개 브랜드 교체를 계획하고 있어 아웃도어 매장에도 많은 변화도 예상된다.
이들 백화점은 아직 구체적인 MD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지만 기존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의 조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롯데의 경우 LS네트웍스가 이번 시즌 런칭한 ‘잭울프스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점포명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주요 점포 입점이 확실시 되고 있다.
올해 리런칭한 ‘몽벨’과 기존 브랜드들도 입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와 신세계는 신규 브랜드 유치에 조심스런 모습이다.
점포 수가 롯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검증된 기존 브랜드를 주축으로 일부 신규브랜드 입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신규 브랜드 수가 증가하면서 내년 아웃도어 PC 입점을 위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제품 및 컨셉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1.28(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