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패딩점퍼 호조 매출 최고캐주얼 브랜드들이 패딩 점퍼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일 매출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11월 중순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서 헤비물의 판매가 급속도로 늘어나 하루 매출의 50% 이상을 패딩점퍼가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폴햄’은 지난 22~23일 양일간 매출이 25억원을 상회하는 등 최고 기록을 세웠다.
롯데 영플라자점, 롯데 잠실점, 현대 신촌점, 신세계 인천점 등 주요 점포에서 일 평균 매출이 2,000~3,000만원 정도. 이에 따라 11월 18개 매장에서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버커루’ 역시 지난 22~23일 10억원 매출을 올리며 런칭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버커루’의 JP340 다운 점퍼는 소매 탈부착이 가능한 트렌디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고 DW490은 커플룩으로 연출이 가능한 유니크한 스타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리얼컴퍼니는 ‘애스크’, ‘도크’ 주력 상품으로 패딩 점퍼를 기획했는데 별도 판매율을 관리할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7~9만원대의 저렴한 상품부터 20만원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전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일부 상품의 경우 10만원대 후반의 고가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불구,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캐주얼 업체들은 28일 송년 세일에 돌입하며 일부 패딩점퍼의 경우 가격 할인을 통해 판매율을 최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8.1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