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캐주얼 브랜드 매출 폭발 =ht

2008-12-02 08:48 조회수 아이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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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캐주얼 브랜드 매출 폭발


폴햄’, ‘애스크’, ‘티비제이’ 등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이 지난달 말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경기침체로 지난 9월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10월 말 상승세로 돌아서더니 지난달에는 일부 브랜드가 하루 매출 신기록을 세우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찾아오면서 패딩과 인조 다운점퍼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지난달 22, 23일 양일간 브랜드 런칭 이후 최대인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따라서 2억원대 매장이 18개, 3억원대 매장이 2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11월 마지막 주말인 29, 30일에도 20억원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도 22, 23일 양일간 16억원어치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5%가량 상승했다.

롯데백화점이 직사입한 금액을 포함하면 총 매출은 18억4천만원에 달한다.

29, 30일에도 18% 신장한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도크’의 매출 상승도 두드러져 22일 5억6천만원, 23일 6억4천만원으로 런칭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엠케이트랜드의 ‘티비제이’도 22, 23일 양일간 13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에 비해 10% 상승했다.

또 29, 30일에는 14% 신장한 10억6천만원을 기록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10월부터 광고 모델인 원더걸스를 이용한 프로모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주요 백화점 이지캐주얼 군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매출 부진에 시달렸던 캐주얼 업체들이 겨울 시즌이 찾아오면서 패딩 등 주력 아이템의 판매 호조로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2.2(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