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2012년 4천억 간다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안상수)가 오는 2012년 국내 ‘유니클로’ 매출을 4천억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이 회사 안상수 대표는 지난달 28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통망을 매년 20~25개씩 늘려 오는 2012년 100개 점포에서 4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특히 지난 2005년 롯데백화점과의 3년간 독점 입점 계약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타 백화점 입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50~300평 규모의 중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하고 핵심 상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에도 유통망을 확대,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해 매출은 23개 매장에서 1천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 대표는 “낮은 가격이지만 고품질에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공격적인 영업으로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중장기 전략 발표와 함께 자체 발열 기능성 인너웨어 ‘히트텍’의 글로벌 마케팅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어패럴뉴스 2008.12.3(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