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송년세일 첫 주말 매출 신장
주요 백화점들이 송년세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11월 28일부터 일제히 송년세일에 돌입했는데 첫 주말 3일간 존 별로 5~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화점별로 보면 롯데는 11월 28일~30일까지 크리에이티브존에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0%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작년 세일 첫 주말 3일 동안(2007년 12월 5~7일)과 비교해도 20%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냉각됐던 영캐주얼 존도 8% 가량 신장하는 등 선전하고 있으며 ‘베네통’ 등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같은 성장을 이끌었다.
현대백화점은 작년 같은 기간의 주말 3일(2007년 11월28~30일)에 비해 5% 신장했고 전년 세일이 시작된 3일(12월 5~7일)에 비해서는 30% 정도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르샵’ 등 볼륨 브랜드가 선전하며 영캐주얼 존의 신장률이 15% 정도에 달했다.
한편 백화점들은 매출 부진을 타계하기 위해 전년보다 세일 기간을 5일 늘려 10일간으로 세일 기간을 연장했다. 또 세일 기간 동안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 저가상품 등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패션채널 2008.12.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