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아울렛몰 나 홀로 호황 구로동 아울렛몰들이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마리오, 더블유몰, 패션아일랜드 등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 지난달 전년 대비 15~30%의 신장률을 기록, 올 들어 가장 높은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황으로 고가 제품 구매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아울렛으로 발길을 돌린 가운데 풍부한 물량을 확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마리오는 지난달 30% 신장했다.
남성복은 ‘캠브리지’, ‘지이크’ 등이 2억5천만원으로 높은 실적을 올렸고 ‘지오지아’, ‘TNGT’ 등 중가 브랜드들도 2억원대 매출로 선방했다.
캐주얼은 ‘폴햄’과 ‘지오다노’가 2억원대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여성복은 ‘시스템’, ‘미샤’ 등이 10% 이상 신장한 3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제화는 ‘탠디’가 4억원대로 선두에 올랐으며 ‘에스콰이어’가 2억8천만원, ‘소다’와 ‘미소페’가 각각 2억원대를 기록했다.
더블유몰도 30% 정도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층 여성 영캐주얼은 25% 신장한 25억원, 2층은 30% 신장한 35억원, 3층 이지/ 진캐주얼은 50% 신장한 50억원, 남성층은 20% 신장한 50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캐주얼층의 경우 37개 입점 브랜드 중 31개가 1억원이 넘었고, 그중 ‘마인드브릿지’가 2억7천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남성층에서는 엘지패션 상설관 4억5천만원, ‘캠브리지’ 2억원, 캐릭터 8개 브랜드 중 ‘지이크’, ‘이지오’, ‘코모도스퀘어’ 등 3개 브랜드가 2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섬은 ‘시스템’, ‘sjsj’, ‘마인’, ‘타임’, ‘타임옴므’ 5개 브랜드로 20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패션아일랜드는 15% 이상 신장했다.
슈페리어 종합관, ‘코모도스퀘어’ 등 30개 브랜드가 1억원을 넘었으며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등 전 복종이 고른 실적을 보였다.
어패럴뉴스 2008.12.4(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