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스키 보드복 판촉전 본격화

2008-12-04 09:05 조회수 아이콘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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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스키 보드복 판촉전 본격화


스키 시즌이 되면서 유아동 업계도 스키, 보드복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유아동 업체는 이번 시즌 성인복과 마찬가지로 오렌지, 옐로우 등 강한 원색의 화려한 컬러, 절개선이나 가죽패치, 벨트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물론 방습, 바람막이 등의 기능성을 한층 강조한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이현어패럴의 ‘빈’은 남녀 각각 2개씩 총 4개 스타일을 내놨다.

남아는 블랙, 차콜그레이, 여아는 그린빛이 살짝 도는 옐로우, 오렌지 등 밝은 컬러로 선보이고 있으며 남녀 모두 두께를 최소화하고 보온성, 방습, 바람막이 등 기능성은 최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제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점퍼 298,000원, 팬츠 198,000원이다.

이주현 과장은 “지난달 마지막 주부터 판매가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학교에서 이달 첫 주말을 기준으로 아이들의 스키캠프를 진행, 중순정도에는 높은 판매율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프이의 ‘압소바’는 풀코디가 가능한 에이든 시리즈를 내놨다.

스키 고글을 쓴 듯한 모자로 세련미를 강조하고 털 조끼 탈부착이 가능한 이중돕바, 패딩 멜빵바지, 폴리원단에 누비처리로 보온성을 높인 레드 부츠 등 개성을 뽐내기 충분한 기본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일상생활 뿐 아니라 간절기에도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의 가격은 점퍼 118,000원, 팬츠 89,000원, 부츠 63,000원이다.

이에프엘의 ‘리바이스키즈’, ‘모이츠’는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컬러의 제품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방습, 투습 코팅된 기능성 소재, 안쪽 바람막이 디테일로 기능성을 높이고 화려한 컬러, 뒷면의 커다란 실버 나염 등으로 개성을 강조한 스키돕바를 내놨다.

점퍼는 278,000원, 팬츠는 178,000원이다.

‘모이츠’는 오렌지와 블랙컬러를 세련되게 배색하고 실버광택을 포인트로 준 남아 스키복과 진한 핑크와 화이트 컬러로 허리라인을 강조, 스포티하면서 여성스러운 여아 스키복을 판매 중이다.

스키장,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상의 점퍼를 데님과 매치하면 멋진 시티 웨어로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가격은 점퍼 83,000원, 팬츠 65,000원.

다른미래의 ‘노튼주니어’는 남녀 각각 1개씩 총 2개 스타일을 출시했다.

생활방수 기능, 밀키코팅을 진행했으며 남아는 화이트 점퍼에 블랙 팬츠, 여아는 화이트 점퍼에 화이트 팬츠로 이뤄져있다.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하고 가격은 상의 139,000원, 팬츠 79,000원이다.

이밖에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가 광택소재의 네이비 컬러 패딩점퍼를, 광미교역의 ‘베베’는 소매와 밑단 조절이 가능한 점퍼와 팬츠, 벙어리장갑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을 출시했다.

어패럴뉴스 2008.12.4(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