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상하이, 내년 4월22일 개최

2008-12-04 09:15 조회수 아이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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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상하이, 내년 4월22일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내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마트에서 ‘프리뷰 인 상하이 2009’를 개최한다.

섬산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내수경기 침체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섬유 패션업체들이 제2의 내수시장인 중국시장 확대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1월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부양책으로 발표한 약 4조 위안(한화 약 800조원) 규모의 내수확대 정책으로 견실한 소비 증가가 예상돼 중국내 유통망 구축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가 주목받고 있다.

섬산련은 이같은 변화를 반영해 내년 전시회 컨셉을 ‘비약(fly-up, 飛躍)으로 잡고 다양한 전시일정을 확정했다.
우선 한국만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친환경 섬유 소개와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및 패션 관련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심양 탁전시대광장백화점을 포함해 백련그룹, 동방, 상해신세계, 팍슨, 은태 성도왕푸징 등 지역별 백화점, 수입상, 대리상 등 유통 관계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전시회의 차별화 전략으로 기본 부스의 고급화 및 비주얼을 강화해 전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동일한 기간 및 장소에서 중국 소재 및 의류 전문 전시회인 상해국제유행원단, 부자재전시회와 상해국제복장교역전을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 업체들을 위해서 치필량그룹, 화이트컬러, 샨샨, 야걸, 카이카이, 보시덩, 리닝그룹, 산웨이아동복, 신샹다어패럴 등 중국의 대표적인 내수 브랜드 및 의류 프로모션 업체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유통과 패션 관련 전문 세미나아 대규모 트레이드쇼, 패션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섬산련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내년 1월 20일까지 조기 참가신청을 하는 업체에 한해 참가 부스료의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패션채널 2008.1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