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슈즈, 패션성 가미로 타깃 확장
컴포트 슈즈 브랜드들이 최근 디자인력을 강화하면서 타깃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과거 컴포트 슈즈는 40~60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했으나 최근 많은 업체들이 패션성을 가미함에 따라 20~30대 소비자가 유입되고 있는 것.
상품 구성도 단품에서 벗어나 샌들, 부츠, 힐 등 다양해지면서 신규 소비자들을 흡수하고 있다.
컴포트 슈즈 편집숍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전개 브랜드인 ‘씽크’를 통해 꽃, 기하학적 무늬 등 다양한 문양을 디테일로 사용하고 롱부츠, 부티 등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았다. 30만원대의 고가로 책정되어 있지만 독특한 스타일로 판매율이 높은 편이다.
‘스톤플라이’는 굽이 있는 상품을 선보여 패션성을 높였다. 특히 웨지힐, 세미 웨지힐을 사용, 안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락포트’는 해외 본사에서 여성 디자이너 영입, 여화 상품 증가 등 디자인력을 강화함에 따라 2009년부터 여화 제품을 70%까지 확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여 신규 고객을 흡수 할 계획이다.
워킹슈즈인 ‘엠베테’는 운동 뿐 아니라 여행, 출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캐주얼화인 ‘Raha’와 ‘Barabara’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채널 2008.12.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