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기능성 언더웨어 영업 강화
골프웨어 업체들이 라운딩 할 때 땀을 잘 흡수하고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언더웨어가 인기를 얻자 신제품 출시 및 비중 확대로 이 부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능성 언더웨어 라인인 GX바디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는 FnC코오롱의 ‘엘로드’는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출시했다.
바디코디네이션, 바디핏, 바디오텍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매 시즌 완판을 기록,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입체 패턴을 구사해 몸매 보정 효과는 물론 신체 활동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국데상트의 ‘먼싱웨어’도 기능성 언더웨어 바디아트 라인을 전체 물량의 12% 비중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라인은 겨드랑이 부분에 봉제선이 없어 라운딩 시 쓸리거나 당기는 현상이 없고, 과학적인 설계에 의한 패턴을 구사해 배를 감싸주고 핏감을 살려줘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월드패션의 ‘아다바트’는 런칭 초기부터 언더웨어 라인을 진행, 최근 10% 대까지 비중을 늘리고 스타일수를 확대했다.
올 추동 시즌에는 솔리드한 디자인과 고루사키 캐릭터가 새겨진 제품을 출시, 12월 중순 현재 판매율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이밖에 휠라코리아의 ‘휠라골프’도 지난 겨울 출시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던 메가 히트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기능성 속옷 메가피버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가피버는 겉옷으로도 활용 가능한 클레식 메가 피버Ⅰ, 골프 스윙 및 운동성 향상 기능을 겸비한 메가 피버Ⅱ, 근육 압박 시스템을 더한 메가 피버Ⅲ,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메가 피버Ⅳ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제품 전반에 걸쳐 근육을 조여 주는 기능을 더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스윙을 유도, 경기력 향상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근육을 보호해 부상 방지에도 도움을 주도록 했다.
어패럴뉴스 2008.12.10(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