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ACC 주력 아이템으로 부상 sr

2008-12-10 09:08 조회수 아이콘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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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ACC 주력 아이템으로 부상

여성복 시장에서 구색에 불과했던 액세서리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시슬리’, ‘코데즈컴바인’, ‘BNX’, ‘베네통’ 등 주요 여성복 브랜드들은 액세서리 아이템이 비수기 뿐 아니라 시즌 중에도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주목을 받자 비중을 확대하는 등 주차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ACC팀을 신설하며 관련 인력을 보강했으며 에프앤에프는 ‘엘르 액세서리’ 런칭이 보류되면서 관련 인력이 보유 브랜드로 흡수돼 자연스럽게 ACC팀이 보강됐다.

아비스타는 디자이너 라파엘과 코-웍을 통해 내년 춘하시즌부터 별도의 슈즈 라인을 선보이는 등 다소 약화됐던 잡화 라인을 다시 강화한다. 또 관련 인력을 충원, 전문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네티션닷컴은 ‘나인식스뉴욕’, ‘A6’, ‘EnC’ 등에서 전개하는 액세서리 아이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디자인 차별화에 무게를 싣는다.

동광인터내셔날은 인형 브랜드의 대명사인 ‘바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숲’에 큐트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의류뿐 아니라 액세서리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가 브랜드들은 수입 잡화를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 브랜드 고급화를 위한 전략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죠’는 지난 추동시즌부터 이태리 직수입 퍼(fur) 아이템과 가죽 핸드백, 독일 머플러 등을 전개하고 있다.

‘유네비’는 이태리 브랜드 ‘지우디’를 매장에 소량으로 구성했다.
한편 ‘쥬시꾸뛰르’,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등 수입 브랜드들은 액세서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단독 브랜드 런칭을 모색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12.1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