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내년 기획 물량 늘어난다 =

2008-12-11 09:16 조회수 아이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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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내년 기획 물량 늘어난다

핸드백 업체들이 내년 저렴한 가격의 기획제품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저렴한 기획상품 개발과 중저가 라인 전개를 통해 매출 볼륨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성창인터패션은 내년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과 연계해 ‘앤클라인’ 기획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별로 특별한 디자인의 가죽 상품을 개발, 특화함으로써 고객 유입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엠티콜렉션은 ‘메트로시티’의 기존 가격 보다 저렴한 신규 라인을 개발, 초창기에 선보였던 PVC, 패브릭 상품을 다시 전개한다. 가격대는 20만원 후반~30만원대 초반 수준이며 이 제품을 바탕으로 매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로코리아트레이딩이 전개하는 ‘브릭스’는 올해 20만원대의 중저가 라인을 선보여 신규 고객 창출 효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내년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 이탈을 우려, 가격을 동결하고 20~40만원대의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시몬느FC는 올해 ‘마이클코어스’ 세컨 라인인 ‘마이클마이클코어스’가 신장세를 보임에 따라 내년 세컨라인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2.1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