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내년 중저가 영TD 성장 기대 s

2008-12-11 09:19 조회수 아이콘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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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내년 중저가 영TD 성장 기대

내년 중저가 영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때 ‘이랜드’, ‘니’, ‘노튼’, ‘1492마일즈’ 등 10여개 브랜드가 경합을 벌였던 중저가 영 트래디셔널 시장은 최근 1~2년 사이 7개 브랜드가 중단하며 현재는 ‘폴햄’, ‘니’, ‘노튼’, ‘티니위니’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고가 트래디셔널 캐주얼이 20대 젊은 고객층을 확대하는데 성공하고 ‘프레드페리’와 같은 고가 영 트래디셔널 캐주얼이 선전하면서 이 같은 시류가 중저가 트래디셔널 캐주얼까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

연승은 지난 가을 이지캐주얼 ‘클라이드’를 유러피안 감성의 뉴 트래디셔널 캐주얼 ‘클라이드.n’으로 리뉴얼했고 ‘노튼’과 ‘니’는 전성기 시절로 회귀를 외치며 트래디셔널 컨셉을 강화하고 있다.

‘클라이드.n’은 내년 봄 북유럽 감성의 모던한 뉴 트래디셔널 룩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노튼’은 여성 라인을 보강하며 트래디셔널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수정하는 등 TD라인을 강화한다.

‘NII’는 올 봄 트렌디 볼륨 캐주얼에서 트래디셔널 컨셉을 전환한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 내년에는 영 TD라인을 더욱 집중적으로 풀어낼 방침이다.

또한 신규 캐주얼 ‘식스 투 파이브’가 트랜스 트래디셔널과 트랜스 빈티지를 컨셉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어 마켓 셰어가 확대될 전망이다.

패션채널 2008.12.1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