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다운 인기 전복종 확산

2008-12-12 09:15 조회수 아이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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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다운 인기 전복종 확산


올 겨울 경량 다운 제품이 다양한 복종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아웃도어 업체가 주로 선보이던 경량 다운은 이번 시즌 스포츠와 캐주얼 업체까지 가세,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업체는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매 시즌 90% 이상의 높은 판매율로 경량 다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 겨울에도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이 예상되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4만장을 출시한다.

정전기 방지와 심실링 및 웰딩을 이용한 새로운 봉제 기법을 이용해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는 20% 증가한 2만5천장을 출하한다.

칠레에 위치한 산 이름을 딴 알파마요 경량 다운 재킷을 주력으로 전문가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FnC코오롱의 ‘헤드’가 50% 증가한 2만장의 물량을 책정했다.

무게는 350g으로 컬러감과 기능성을 대폭 살린 것이 장점이다.

캐주얼은 더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와 예신퍼슨스의 ‘마루’가 첫 선을 보였다.

‘베이직하우스’가 출시한 수퍼 라이트 다운은 티셔츠 한 장 무게로 오리 및 거위 가슴 부위의 최고급 솜털을 90% 이상 사용, 충전재 무게가 107~128g에 불과하다.

출시 한 달 만에 70%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높은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마루’는 초경량 다운 점퍼를 주력 상품으로 정하고 1만5천장 생산했다.

특수 공법을 사용해 다운이 겉으로 빠져 나오는 것을 차단했으며 신체와 외부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면서 보온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밖에 골프 및 남성복 업체들도 올 겨울 경량 다운 제품 출시 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다운 점퍼는 부피감이 높아 활동성이 낮을 수 밖에 없었지만 경량 다운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해 줄 뿐 아니라 컬러도 다양해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2.12(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