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캐주얼 시즌오프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최근 시즌오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내년 춘하 시즌 초도 물량을 조기 출하, 소비자 반응 분석에 나서고 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지난 5일부터 판매가 부진한 상품에 한해 본격적인 시즌오픈에 들어갔다.
이 달 말에는 내년 춘하 시즌 수트를 일부 선보여 매장의 신선도를 높일 방침이다.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도 지난 12일 런칭 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갔다.
신원의 ‘지이크’는 일부 품목에 한해 균일 세일 특가전을 펼치고 있으며 수트를 제외한 단품 위주의 신상품을 조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톰보이 ‘코모도’는 이 달 말 전 품목 시즌오픈를 단행하고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일찍 내년 춘하 시즌 수트와 단품을 출시키로 했다.
특히 국내 생산을 통한 상품은 물류창고에 입고되는 즉시 매장에 출고, 상품 구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시즌오프를 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고수함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해 추가 세일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우성아이엔씨의 ‘본’과 크레송의 ‘워모’는 시즌오프에 들어가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가두점 브랜드들은 백화점 브랜드에 비해 일찍 시즌오프에 들어갔다.
지로디자인의 ‘옴브르노’는 지난 6일 시즌오프에 나섰으며, 톰보이의 ‘코모도스퀘어’는 ‘코모도’와 마찬가지로 부진상품 균일 특가전을 펼치며 품목별 시즌오프에 들어갔다.
제스인터내셔널의 ‘제스’도 수트 품목에 한해 지난주부터 추가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브랜들은 세일과 이벤트가 많아 시즌오프가 쉽지 않지만 일부 품목을 정해 주별 단위로 펼치고 있으며, 가두점 브랜드들은 마지막으로 겨울 상품에 대한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조기에 시즌오프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2.18(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