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쇼핑몰서 액세서리 모피 인기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 머플러, 장갑,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 모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오픈마켓 옥션은 최근 1개월간 모피 패션 제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로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10만원 미만의 포인트 퍼 제품 판매가 높게 나타났다.
또 1만~5만원대의 퍼 소재 넥 워머와 머플러 판매량은 약 50% 증가했다.
퍼 넥 워머는 가디건, 니트, 코트 등 다양한 상의와 매치해 모피 의류 한 벌을 착용한 듯 한 효과를 내 알뜰 코디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여성 고객들에게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지마켓의 경우 모피가 트리밍된 슈즈가 인기가 높다.
산양털을 몸통 전체에 감싼 어그부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완판을 기록하고 있으며 퍼 트리밍이 활용된 부띠를 비롯 모피 방울이 달린 플랫슈즈 등 포인터 퍼가 활용된 슈즈류 판매가 높다.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은 인조 모피 아이템 판매가 활발하다.
풍성한 볼륨감과 부드러운 느낌이 진짜 모피에 비교해 뒤지지 않을뿐더러 가격이 저렴해 젊은 여성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볼레로나 가볍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 연말 파티에 입고 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옥션 패션 카테고리 담당 홍숙 팀장은 “포인트 퍼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2.18(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