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산업 활성화 대책 발표

2008-12-23 09:03 조회수 아이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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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패션산업 활성화 대책 발표

서울시가 지난 22일 서울을 세계적 수준의 패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패션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5개 분야 21개 중점 사업을 선정, 내년 1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5개 분야는 △서울 패션산업 활성화 △패션산업 마케팅 지원 △패션산업 전문인력 양성 △서울패션위크 개최 △동대문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이다.

세부 중점 사업을 보면 서울 패션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서울패션센터 및 패션아트홀 운영 개선, 민간단체 패션행사 지원 확대, 서울패션자문단 운영, 중소기업 비즈니스 및 브랜드 경쟁력 지원, 패션쇼 개최 등에 총 11억9,000만원을 배정했다.

패션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으로는 해외 유명 패션전시회 단체 및 개별 참가 지원, 한류개척단 참가 지원, 해외 컬렉션 참가 지원, 온라인 시장 활성화, 인바운드 수출상담회 개최 등에 23억3,000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 서울모델리스트 컨테스츠 개최와 해외패션 인력 네트워크 구축, 신진디자이너컬렉션, 인큐베이팅 사업, 대학패션위크 등 전문 인력 양성에 12억원, 서울패션위크 개최 및 홍보에 50억원, 동대문상권 경쟁력 강화에 15억6,200만원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2.2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