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 아울렛 시장 잇따라 진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롯데를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들이 아울렛 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롯데는 광주아울렛에 이어 지난 17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을 오픈했는데 오픈 첫날 3만명의 고객들이 몰리면서 당일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버버리’는 1억 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MCM’, ‘폴로’, ‘ 나이키’ 등도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용산의 아이파크몰은 기존 명품관을 확장해 최대 70% 할인하는 명품 아울렛을 준비하고 있다.
백화점의 고급스러움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겐조’, ‘미쏘니’, ‘막스마라’ 등 수입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
이랜드는 내년 2월 20일 부천역 ‘뉴코아소풍’을 오픈할 계획이다.
‘뉴코아소풍’은 뉴코아아울렛과 킴즈클럽 등이 입점할 예정이며 엔터테인먼트 부분을 가미, 최대 규모의 멀티 매장으로 원스톱 쇼핑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내년 2월 구로역에 오픈할 예정인 ‘나인스에비뉴’는 일본 마케팅 컨설팅 전문기업 다이나믹사와 연계해 차별화된 쇼핑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2.2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