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티 골프웨어 여전히 강세
2030세대를 겨냥하고 있는 뉴서티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지난달 매출 호조를 보였다.
업계에 의하면 불황으로 소비가 주춤한 가운데 지난달 어덜트 골프웨어 매출은 저조한 반면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뉴서티 골프웨어는 10~1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고 다양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동시에 어덜트 군에 속해있던 소비자들이 뉴서티 골프웨어로 이탈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데상트의 ‘먼싱웨어’는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다고 밝혔다.
롯데 부산점 2억원, 현대 무역점 1억7천만원, 부산점 1억원대를 기록 리딩 어덜트골프웨어를 제치고 주요 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패딩 등 두꺼운 아우터와 스웨터 판매가 활발히 일어나고 펭귄 캐릭터로 젊은 층부터 어덜트 층까지 폭 넓은 고객을 수용한 것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는 ‘르꼬끄골프’는 15% 신장했다.
전점에 걸쳐 매출 안정세를 보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롯데 부산점은 ‘먼싱웨어’에 이어 1억9천만원으로 2위, 현대 천호점은 8천만원, 목동점은 1억원대 매출로 1위에 올랐다.
독특한 컨셉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아 떨어지면서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세트 판매가 일어나 매출을 주도했으며, 컬러풀한 패딩 점퍼의 인기가 높았다.
평안섬유의 ‘엘르골프’는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남천점 9천5백만원, 평촌 임덕원점 8천만원대로 1억원대 매장에 가까워졌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패딩 소재의 상, 하의 아이템 판매가 활발히 일어난 것이 주효했다.
이밖에 비엘에프어패럴코리아의 ‘벤호건’는 11% 신장했다.
패딩류 판매가 활발했고 보온성을 높인 상, 하의 아이템의 팔림세가 좋았다.
어패럴뉴스 2008.12.24(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