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적극적인 기부로 따뜻한 연말
신성통상, YK038, 이에프이, 이브자리 등 패션 업체들이 적극적인 기부 활동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패션 업체들은 시장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다.
신성통상은 ‘올젠’의 ‘엔젤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 영화인들과 함께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엔젤 프로젝트’는 뉴욕과 서울을 잇는 글로벌한 캠페인으로 뜻있는 영화인들이 만든 봉사 단체 ‘씨네마 엔젤’과 새로운 ‘올젠’을 촬영하고 ‘씨네마 엔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씨네마 엔젤’ 단체는 안성기, 송강호, 설경구, 신하균, 김주혁 등 국내 탑스타들이 만든 단체로 기금을 조성해 영화계 및 사회의 소외받는 이들을 돕고 있는 봉사 단체.
신성통상은 씨네마 엔젤에 기부한 것은 물론 몽골 등 후진국에 다양한 형태의 원조 및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YK038은 ‘흄’ 사업부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앤디, 솔비와 함께 전개한 Dream Maker Hum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지난 22일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흄’은 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며 어린이의 생존지원사업, 보호지원사업, 발달지원사업 등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에프이는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의류, 용품을 기증하고 임직원들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봉사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브자리도 기아대책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극세사 차렵이불 1,500개, 현금 2억2,50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24일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패션채널 2008.12.2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