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연말연시 매출 잡기에 총력

2008-12-29 09:46 조회수 아이콘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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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연말연시 매출 잡기에 총력


주요 백화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정기 세일과 함께 다양한 판촉전을 펼치는 등 매출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백화점들은 연말까지 패션 특별 기획전, 송년 감사 빅브랜드 초특가 퍼레이드를 비롯해 브랜드별 초특가 상품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새해를 맞아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 치열한 판촉전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일은 지난 연말 세일 매출 부진과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나빠진 상황에서 치러져 브랜드 참여율과 할인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이 기간 동안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 주요 브랜드의 할인율을 10%P 가량 높이고 복상품전, 겨울마감 상품전, 기축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현대는 이번 세일 참여율이 여성정장 90%, 남성의류 86%, 잡화 85% 등으로 집계될 정도로 크게 높아졌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세일 때보다 물량을 30% 가량 늘리고 기획상품과 이월상품을 세일 초반부터 집중 배치하는 등 매출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세계도 세일 기간 동안 브랜드별 할인 행사를 비롯해 바이어들이 인기상품을 뽑아 한정판매하는 바겐스타 상품을 준비했다.

패션채널 2008.12.29(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