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춘하 시즌 물량 출하 계획 - 아웃도어p

2008-12-29 09:47 조회수 아이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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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춘하 시즌 물량 출하 계획 - 아웃도어


아웃도어 주요 브랜드들은 내년 춘하 시즌 물량을 전년 대비 10% 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 브랜드는 매년 20~30% 물량을 확대했으나 내년에도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 같이 정했다.

유통망도 대폭 확대하기 보다는 소폭 늘리면서 판매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매년 20%대의 신장세가 지속돼 왔으나 올해 성장률이 다소 낮아진 가운데 내년에는 아웃도어 업계도 불황이 시작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리오더 비중을 강화해 상황에 대처하면서 물량을 운용한다는 방침을 수립해 놓고 있다.

특히 가두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는 경기 상황을 고려해 물량을 소폭 축소하는 대신 금액을 예년과 맞추면서 탄력적인 영업에 나선다.

반면 ‘네이처시티’, ‘몽벨’ 등 신규 브랜드는 유통망 증가에 따라 물량을 크게 확대한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내년 춘하 시즌 전년 대비 10% 증가한 총 90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생산 원가 기준으로 270억원에 해당하며 유통망은 소폭 늘린 160개 선으로 가져간다.

QR 비중은 30%로 반응생산을 강화하는 방침을 수립해 놓고 있다.

이번 시즌 런칭한 ‘네이처시티’는 5만장을 출하한다.

신규 브랜드 특성상 유통망 확대에 주력, 내년 춘하 시즌 매장 수를 2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도 10% 증가한 60만장의 물량을 책정했다.

대형 매장 오픈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매장 수는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판매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오더 비중은 20%로 책정했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는 30만장의 아웃도어 물량을 출하한다.

‘프로스펙스’는 250개 매장에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오더 비중은 올해 대비 10% 포인트 증가한 20%로 정했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도 10% 증가한 40만장을 출하한다.

유통망을 늘리기 보다는 대형샵 매장 개설에 적극 나서 효율 중심의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 역시 10% 증가한 20만장의 물량을 책정했다.

매장 수는 올해와 비슷한 120개로 운영하면서 탄력적으로 물량을 운영할 방침이다.

‘에델바이스’는 이마트 80개점에서 10% 증가한 10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올해 고 신장을 기록한 LG패션의 ‘라푸마’는 30% 가량 늘어난 50만장의 물량을 책정, 가장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매장도 128개로 운영하면서 리오더 비중을 강화해 30%대로 가져간다.

이밖에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도 10% 물량을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가두점 브랜드 중에는 ‘웨스트우드’가 보합 수준인 22만장의 물량을 책정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08.12.29(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