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TD캐주얼도 패딩 점퍼 히트 =h

2008-12-31 09:09 조회수 아이콘 1379

바로가기

男 TD캐주얼도 패딩 점퍼 히트


‘빈폴’, ‘헤지스’, ‘올젠’, ‘헨리코튼’ 등 TD캐주얼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전략적으로 내놓은 패딩 및 다운 점퍼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TD캐주얼 브랜드가 특화 아이템으로 패딩 점퍼를 출시한 가운데 한 달 반 만에 판매율이 50%를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성복에서는 그동안 패딩이나 부피가 큰 점퍼류는 거의 출시되지 않았으나 올해는 전체적으로 패딩 점퍼가 급부상하면서 TD캐주얼 업계에서도 매출 진작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은 시즌 초반 7가지 색상의 웰론 패딩 점퍼를 8천장 내놓아 이달말 현재 7천장을 판매하면서 3천장을 추가 생산 했다.

이 제품은 고급 거위 털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빈폴’의 빅로고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LG패션의 ‘헤지스’는 초도 물량을 완판했으며 리오더를 진행해 12월 현재 판매율이 85%를 넘었다.

SK네트웍스의 ‘타미힐피거’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6천장의 패딩 점퍼를 수입해  완판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성통상의 ‘올젠’ 역시 패딩, 다운 점퍼를 7천장 생산해 5천장을 판매했으며 인기 아이템에 한해 리오더를 진행했다.

FnC코오롱의 ‘헨리코튼’은 패딩, 다운류를 20% 이상 증가한 9천장을 생산, 현재 6천5백장을 판매해 1천장을 추가 생산했다.

‘헨리코튼’은 크루져 점퍼 등 특화 아이템을 시리즈로 출시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능성을 가미한 점퍼류 기획을 강화하면서 판매가 늘었다.

어패럴뉴스 2008.12.31(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