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다비드프로젝트 시즌2 추진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신사복 업체들과 함께 ‘다비드 프로젝트 시즌2’를 추진한다.
롯데는 이번 시즌 신사복, 어덜트캐주얼 업체들과 함께 기존 검정과 회색 중심에서 탈피해 블루, 네이비, 브라운, 베이지 등 새로운 색상의 제품을 내놓는 다비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브랜드별로 캐주얼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내년 춘하 시즌 다비드프로젝트에 해당하는 물량은 수트가 총 7만5천장, 비즈니스캐주얼이 약 25만장으로 금액으로는 200억원에 달하며 별도의 라벨을 부착한 특화라인으로 전개된다.
또 물 세탁이 가능한 샤워 수트 등 특화 아이템도 선보인다.
롯데는 오는 2월 21일 롯데호텔에서 다비드프로젝트 제품으로 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마케팅도 강화한다.
포탈 사이트 네이버 메인화면에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간 동영상 베너를 운영하고 스타일 북을 별도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또 지하철 1, 2호선에 광고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 남성 MD팀의 정윤성 팀장은 “지난 시즌 다비드프로젝트로 브랜드들이 실효를 거두면서 업체들의 요청으로 ‘시즌2’까지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2.31(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