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올 사업 어떻게 펼치나① 홈플러스 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현재 111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5월 홈에버를 인수, 이마트(119개)와 어깨를 나란히 한 홈플러스는 지난해 신 성장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영업을 전개하면서 6조1천억원(2월말 결산 예상치, 구 홈에버 제외)의 매출을 거둬들일 전망이다.
패션부문 매출은 복합개발팀이 기존점에서 전년대비 1% 역신장했으며, 외형매출은 신규점 포함 4500~4600억원을, 직영 의류팀이 기존점 대비 *% 신장했고 신규점을 포함한 외형매출은 *천*백억원(잡화 제외)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 10조5천억원을 달성하고 오는 2010년 대형마트 업계 1위에 오른다는 ‘10-10’ 비전을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점포 외형이 확대된 만큼 올해는 신규 점포를 10개 미만으로 잡고 구 홈에버 점포의 리뉴얼을 통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폐점되는 경북 상주점과 칠곡점을 제외한 33개 매장을 오는 2월까지 홈플러스로 재단장할 예정.
또한 인수, 통합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와 최고의 물류센터를 바탕으로 111개 점포의 매출 생산성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지난달 15일에는 현대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현대가 추진하는 복합쇼핑몰에 수수료 형태로 입점하는 것은 물론 상품권 및 고객판촉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하는 등 타사와의 제휴를 통한 효율운영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품과 고객서비스 차별화, PB 경쟁력 강화, 글로벌 소싱을 통한 가격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지속 매진, 수익을 극대화하고 특히 금융, 통신 서비스와 같은 무형상품을 기반으로 한 신유통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품목 다변화와 인터넷 쇼핑몰 육성 등 유통채널을 늘리는 업태 다양화를 미래 전략으로 구사할 계획이다.
테넌트 운영에 있어서는 유명 브랜드를 확충하고 상품 고급화, 매장 확대, 점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패션부문도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다.
최근 2년간 테넌트 면적확대를 활발히 진행해온 복합개발팀은 리딩 브랜드 확보에 집중, 늘어난 면적의 평 효율을 높이고 의류팀은 PB 활성화에 집중하는 한편 침체됐던 아동의 활성화에 집중, 유아동 테넌트 성장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추동시즌 아동복을 제외한 패션PB를 ‘프리선샛’으로 통일한 만큼 기획단계에서 심플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토록 하는 등 시스템에 의한 머천다이징을 펼치는데 주력한다.
오는 2월말 회계 기준으로 131개가 되는 슈퍼마켓 전개에 있어서는 100호점 구축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유통업계 그린경영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 이상(2006년 기준) 절감한다는 목표다.
어패럴뉴스 2009.1.2(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