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친환경 제품 확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해 키워드를 ‘에코(eco)’로 정하고 친환경 제품을 확대한다.
일부 브랜드는 전년 대비 10배가 넘는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거나 별도의 에코 택을 만들어 차별화하고 있다.
또 천연섬유뿐만 아니라 재생섬유(Recycle)를 이용한 제품도 늘리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올 춘하 시즌 전년 대비 10배가량 늘어난 10만장의 에코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에코스텝이라는 별도 택을 부착해 소비자에게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티셔츠와 바지에 천연섬유와 재생섬유를 주로 사용했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 역시 10배 가량 늘어난 4만장의 친환경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효성의 ‘리젠’과 웅진케미칼의 ‘에코웨이’ 등 재생섬유와 옥수수 섬유를 처음 사용했다.
작년까지 오가닉 라인에만 사용했으나 내년부터 익스트림 등 전 라인에 친환경 제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는 전체의 5% 정도였던 친환경 제품을 10%로 확대한다.
오가닉 코튼과 재생섬유 사용을 늘리고, 일부 등산화 바닥 창 부분에 발암물질이 없는 친환경 물질을 사용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2배가량 늘어난 1만장의 물량을 출시한다.
옥수수, 뱀브(대나무), 코코넛 섬유 등을 10스타일의 기본 제품에 사용한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는 아웃도어 라인의 에코 제품을 20% 늘려 선보인다.
재생섬유와 천연섬유 비중을 확대했으며 3만~4만장의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7(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