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나들목, 핵심 상권으로 주목
청원 나들목 부근이 최근 패션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인디안’이 대전과 청주를 잇는 17번 국도 주변에 매장을 오픈한 이후 5년만에 청주 성안길을 위협하는 주력 상권으로 발전한 것.
‘인디안’ 매장은 전국 매출 1위에 랭크될 정도며 ‘여성크로커다일’, ‘블랙야크’, ‘올포유’, ‘올리비아로렌’ 등 상당수 브랜드 매장이 전국 매출 상위권을 마크하고 있다.
특히 넓은 주차 공간과 80평 이상의 대형 매장으로 고객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주 성안길에 매장을 운영해 온 점주들 상당수가 이곳으로 매장을 옮기기도 했다.
또 지난해 인디에프가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메이폴’, ‘트루젠’ 등으로 구성된 125평(1층 기준)의 에프스토어를 오픈했으며 LG패션도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LG패션아울렛을 이곳에 오픈했다.
현재 신축 건물이 17번 국도를 따라 생겨나고 있고 일부는 임대가 진행중이라 올해도 5개 가량의 신규 매장이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청주, 대전, 청원을 비롯해 세종시 인근에 자리해 집객력이 높고 오는 7월 상주-당진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패션채널 2009.1.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