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춘하 멀티형 베이지 컬러 슈즈 인기
올 춘하 시즌 슈즈는 한 아이템에 섹시, 여성, 내추럴, 개성을 모두 표현한 멀티형 제품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화려한 컬러보다는 누드 베이지, 머드 핑크 등 톤 다운된 베이지 계열 컬러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올 춘하 구두는 에스닉한 느낌이 강하며 컬러 대신 비즈나 원석을 활용한 화려한 디테일로 섹시한 라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큰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에나멜이나 호피, 지브라 무늬 소재의 그레이, 네이비 등 원색 느낌의 컬러 슈즈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작년에 유행했던 글레디에이터 슈즈의 다양한 해석과 함께 여성스럽고 섬세한 디테일이 주를 이룬다.
가벼운 느낌을 강조하다 보니 소재의 믹스를 통해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유행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실크나 쉬폰 등에 술이나 장식 등을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느낌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패션의 주기도 점점 빨라져 계절감과는 상관없이 과감하게 발을 노출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 말부터 발목이나 발등을 덮는 레깅스에 맨발로 오픈 토 구두를 신고 이른 봄맞이에 나선 여성들이 거리를 활보할 것으로 보여 진다.
제셀반 정은주 실장은 “점점 더 젊은 소비자들이 자기표현에 좀 더 과감해져 일반적인 스타일로는 그들을 만족 시킬 수가 없으며 화려하고 튀는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최근에는 앞 코, 굽의 디자인이나 높이, 소재 등을 꼼꼼히 따져 독특한 디자인을 찾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8(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