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골프웨어 가두상권 집중 공략 중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트레비스’, ‘임페리얼’, ‘캐스팅’, ‘엘레강스스포츠’, ‘세렝게티스포츠’ 등 가두점 위주로 영업을 펼치고 있는 이들 브랜드들은 올해 매출 목표를 많게는 2배 이상 늘려 잡고 TV 광고를 비롯 드라마 협찬, 라디오 프로그램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 스타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성어패럴의 ‘트레비스’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700억원으로 책정하고 현재 50개 매장을 7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수입 소재 사용과 임가공 비중을 높여 고가의 블랙라벨을 출시하는 등 제품력 보강에 주력하고 대고객 마케팅을 강화한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은 올해도 영화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올해 120개 매장에서 1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캐스팅’은 유통망을 50개 이상 확대, 전년 대비 2배가량 신장한 4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사업부 총괄에 샤트렌 출신의 김영훈 전무를 영입했다.
피오엠의 ‘엘레강스스포츠’도 2배가량 늘어난 10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책정하고, 현재 200개 매장을 250개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히 캐주얼 위주의 상품 구성에서 탈피, 골프 본연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스포티하면서 액티브한 룩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젊게 가져갈 방침이다.
올해도 홍은희, 유준상 부부를 모델로 TV 광고 및 프로모션 행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인다.
이밖에 올 춘하 시즌 런칭한 인스모드플래닝의 ‘세렝게티스포츠’는 지방 중심 상권 위주로 20개 매장을 구축,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1.8(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