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이돌그룹과 한정 상품 출시 붐
스포츠 메이커들이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과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출시하는 등 10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한창이다.
이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담은 신발과 가방 등을 출시, 신학기 특수를 누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랜드는 여성 인기그룹 소녀시대와 손잡고 ‘엘레쎄’ 지(GEE)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 시리즈는 소내시대의 미니 앨범 ‘지(GEE)’ 컴백에 맞춰 출시한 스페셜 상품으로 신발과 가방을 포함, 총 9개 모델로 구성됐다.
제품은 소녀시대 각 멤버들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해 발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실용성을 고려한 단순함이 특징이며 가방은 화려한 컬러와 골드 붙박이 로고로 한층 고급스러워졌으며 측면에 보석 장식을 넣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로우 컷 비너스, 미드 컷 다이아몬드 신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전속 모델인 그룹 빅뱅의 이미지를 담은 특별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빅뱅 멤버들이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가방, 신발, 모자 등으로 구성되며 멤버 5명의 캐리커쳐를 담거나 특별히 개발한 엠블럼을 활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 이엑스알코리아는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2PM과 함께 한 Pack & Sneakers Collectio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액션 히어로즈를 주제로 멤버 7명의 개성과 파워풀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그래픽과 컬러를 과감히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채널 2009.1.9(금) http://www.fashionchannel.co.kr